이화피닉스 병원건물은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단독건물에 총 179 베드 (6인실 28실, 1인실 3실, 집중관리실 8베드)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고, 전문의 6분, 스탭 90여분, 간병사 30여분이 환자분들을 정성스럽게 모시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호전되시는 것을 목표로 전문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 선생님과,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10여분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내에 약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선생님들이 전문가로서 역량을 다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기준 의사인력 1등급, 간호인력 1등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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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화피닉스 간호진은 4무2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냄새가 없는병원, 욕창을 치료하는 병원 (실무에서 정말 고된일입니다), 낙상을 줄이는 병원, 신체를 구속하지 않는 병원, 기저귀를 차지 않고 화장실 이용을 유도하는 병원, 침대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하는 병원입니다. 또한 이슈가 되고있는 안정제 사용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생명존중, 인간성에 대한 존엄을 유지하도록 꾸준히 공감대 형성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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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피닉스요양병원은 스탭분들이 부모님을 모셔오는 병원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내부고객에게도, 외부고객에게도 멋진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누구나 맞게 되는 노후가 아름다울 수 있도록, 평범하지만 그래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매일 각자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